2003년도에 썼던... 자작시... 그때는 이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사랑은...
날카롭다...
그 차가움을 느낀자는 사랑이 아프다고 한다...
사랑은...
부드럽다..
그 포근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따뜻하다 한다...
사랑은...
시리다...
그 딱딱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외롭다 한다...
사랑은...
산란이다...
그 신비로움을 느낀자는 사랑은 아릅답다 한다...
사랑은...
아침을 담는다..
그 편안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존재한다 한다.
또한...
사랑은...
밤을 담는다.
그 칡흙을 느낀자는 사랑은 없다 한다..
나에게 사랑은...
밤을 담아놓은 물이다...
나에게 사랑은...
사랑은...
날카롭다...
그 차가움을 느낀자는 사랑이 아프다고 한다...
사랑은...
부드럽다..
그 포근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따뜻하다 한다...
사랑은...
시리다...
그 딱딱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외롭다 한다...
사랑은...
산란이다...
그 신비로움을 느낀자는 사랑은 아릅답다 한다...
사랑은...
아침을 담는다..
그 편안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존재한다 한다.
또한...
사랑은...
밤을 담는다.
그 칡흙을 느낀자는 사랑은 없다 한다..
나에게 사랑은...
밤을 담아놓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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