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일기3 다시 시작한 블로그.... 라기 보다는 일기??? 블로그를 다시 써보기 시작함....귀찮지만...내 기억력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기억의 보관용이라고나 할까?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 봄... 우리 동글이 육아기록도 좀 해보고? 2024. 5. 27. 2007년 12월 3일... 아침 도서실에서... 슬슬 시험기간인 모양이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좌석번호표를 뽑는 사람들이 있다. 노트북실에도 여느때보다 사람들이 많다... 다들 공부하는데... 나만 놀고 있는건가? 2007. 12. 3. 2007년 11월 25일.... 컴활 1급 시험을 보고와서.... 상당히 우울해 졌다.... 에휴.... 이러다 우울증 걸리는 건 아닌지.. 2007.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