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 나에게 사랑은? 2003년도에 썼던... 자작시... 그때는 이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나에게 사랑은... 사랑은... 날카롭다... 그 차가움을 느낀자는 사랑이 아프다고 한다... 사랑은... 부드럽다.. 그 포근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따뜻하다 한다... 사랑은... 시리다... 그 딱딱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외롭다 한다... 사랑은... 산란이다... 그 신비로움을 느낀자는 사랑은 아릅답다 한다... 사랑은... 아침을 담는다.. 그 편안함을 느낀자는 사랑은 존재한다 한다. 또한... 사랑은... 밤을 담는다. 그 칡흙을 느낀자는 사랑은 없다 한다.. 나에게 사랑은... 밤을 담아놓은 물이다... 2007.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