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력이 없는 관계로 테디베머 만들기는...
초급수준입니다.
그래서... 초급 테디베어 중 하나인.
'몽글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두마리를 주문했어요~
재단까지 되서 오기때문에 만들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답니다.
크기가 커서인지...
몽글이 핸드폰 고리 보다 만들기 쉬웠던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은 꽤~ 들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만든 분홍색 몽글이 입니다~
아직 리본을 잘 묶지 못해서.. 대충 묶어 보았습니다.
분홍색보다는 하늘색이.... 표정이나 입수... 코 같은데..
잘 보여서 더 귀엽지만...
하늘색이... 틀려도 잘 티가 안나는것 같아요~
해서 실력이 있으시면 분홍색으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하늘색으로
만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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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한 마리당 3시간 정도 걸리셨다고 하던데...
저는 10시간 넘게 걸린것 같아요.
물론 TV도 보고, 밥도 먹으면서
집중하지.. 못했다고 해야하나?
딴짓을 많이 해서 오래걸린것 일수도 있겠지만...
제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었던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만든 테디베어 3마리를 하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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