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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만들기

[테디베어] 초급-몽글이 완성!! 아직 실력이 없는 관계로 테디베머 만들기는... 초급수준입니다. 그래서... 초급 테디베어 중 하나인. '몽글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두마리를 주문했어요~ 재단까지 되서 오기때문에 만들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답니다. 크기가 커서인지... 몽글이 핸드폰 고리 보다 만들기 쉬웠던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은 꽤~ 들더군요~ 첫번째 만든... 하늘색 몽글이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만든 분홍색 몽글이 입니다~ 아직 리본을 잘 묶지 못해서.. 대충 묶어 보았습니다. 분홍색보다는 하늘색이.... 표정이나 입수... 코 같은데.. 잘 보여서 더 귀엽지만... 하늘색이... 틀려도 잘 티가 안나는것 같아요~ 해서 실력이 있으시면 분홍색으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하늘색으로 만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테디베어] 몽글이 핸드폰 고리... 테디베어 맨 처음 작품으로 몽글이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하..하...하... 실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처음 만들어 본거라... 표정도 엉망이고... 바늘질 솜시도 엉먕입니다~ 리본도 못 묶어서... 압정을 꽂아놓은 수모를 격고 있어요~~ ㅋㅋㅋ 각도를 달리하니 더 이상하네요~ 옆 모습입니다. 제가 솜씨가 없어서 저런 모잉인데... 다른 분들을 다 잘만드시더군요~ 어쨋든... 첫 작품이니 이해해 주세요~~ 더보기
'DIY'란? DIY는 Do It Yourself 의 약자로서... 요즘 새로 등장한 신종어 입니다. 디 아이 와이 족 혹은 다이족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집안 꾸미기에 나서는 ‘디아이와이(DIY←Do It Yourself)족’이 늘고 있다. ≪굿데이. 2002. 2. 21.≫ 트렌드에 민감한 서울 압구정동과 청담동 거리에서는 스스로 만든 옷과 액세서리로 치장한 디아이와이(DIY)족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동아일보. 2004. 6. 4. Weekend 1면≫ (네이버 어학사전) 라고 네이버 에서는 설명하고 있네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옷이나 악세사리 등을 스스로 만들어서 집이나 자신을 치장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더보기